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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PD교육원, 중국PD연수 운영
이름 관리자 작성일 17-11-03 10:33 조회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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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864602&code=… [12]

사드 갈등 딛고 중국 PD들, 한국서 연수…한류 재개의 신호탄 될 듯

입력 : 2017-10-31 13:46/수정 : 2017-10-31

사드 갈등 딛고 중국 PD들, 한국서 연수…한류 재개의 신호탄 될 듯 기사의 사진

 < 2016년 상반기 중국방송인초청 '미디에데이' 장면. PD교육원 제공>

 

중국 항공사들이 한국 노선을 재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중국 전역의 PD들이 한국에서 초청
교육을 받는다. 

한국PD교육원(이사장 송일준)은 31일부터 11월 14일까지 중국 전역에서 온 PD들을 대상으로 초청 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은 베이징 후난 장수 푸젠 쓰촨 쑤저우 후베이 칭하이 네이멍구 헤이룽장 등지의 12개 방송사
에서 선발된 13명의 PD들을 대상으로 한다. 

한-중간 사드 갈등이 첨예하게 지속되는 상황에서 올해 중국PD들의 한국 초청 연수가 불투명했으나,
한국PD교육원이 중국과 오랫동안 맺어온 신뢰 덕분에 한-중 갈등 속에서도 중국 PD들의 한국 연수가
결실을 맺게 됐다. 

송일준 한국PD교육원 이사장은 “이번 중국 PD들의 한국 연수는 한중 관계 회복의 신호탄으로 볼 수 있다”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한동안 주춤했던 한류가 중국에서 되살아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교육은 다채롭게 마련됐다. 예능 프로그램의 제작 및 드라마 제작구조, ‘DMZ 와일드’ 등의 다큐멘터리
분야 등에 대한 강의를 준비했다. SBS ‘모비딕’ 등의 뉴미디어 분야와 ‘판타스틱 듀오’ 등 예능 프로그램 제작현장도 방문한다. 이 외에도 남북분단의 현장인 DMZ 및 KBS ‘태양의 후예’ MBC ‘맨도롱 또똣’ 촬영 현장도 탐방할 계획이다. 

한국PD교육원은 2011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의 예산 지원으로 한류 확산과 방송 문화 교류 증대를 위해 해외방송인 초청교육 사업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까지 28개국 74개 방송사 257명의 해외 방송인들을 대상으로 초청 교육이 이뤄졌다. 올 4월과 6월에는 유라시아와 동남아시아 방송인 초청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상담은 백운수 교육사업처장이 맡고 있다. 

전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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